【속초】속초시립박물관은 어르신들의 문화활동 참여를 넓히고 건강한 여가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12일부터 어르신 퀼트공예 강좌 수강생 25명을 선착순 모집한다.
이번 강좌는 4월 7일부터 7월까지 총 15회 과정으로 운영되며, 지역 내 50세 이상 시민을 대상으로 무료로 진행된다. 손으로 만드는 공예활동을 통해 어르신들이 창의적인 취미생활을 즐기고 일상에 활력을 더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퀼트공예는 여러 가지 천조각을 이어 붙여 생활 소품과 장식품을 만드는 전통 수공예 기법이다. 감각적인 색채 구성과 손작업의 섬세함이 어우러지는 활동으로 수강생들에게 큰 만족감을 제공해왔다.
이번 강좌에서는 기초 바느질을 시작으로 조리개 가방, 파우치, 다이어리 커버 등 실생활에 활용할 수 있는 작품을 만들며 단계적으로 퀼트 기법을 익히게 된다.
정종천 박물관장은 “어르신들이 공예활동을 통해 서로 교류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작품을 완성하는 과정에서 성취감도 느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