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사고

20대가 몰던 승용차, 연석과 가로수 들이받고 전복…머리 크게 다친 운전자 숨져

◇사진=연합뉴스

인천에서 20대가 몰던 승용차가 가로수를 들이받고 전복돼 운전자가 숨졌다.

11일 인천 계양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오후 11시 19분께 계양구 오류동 도로에서 20대 A씨가 몰던 승용차가 연석과 가로수를 들이받고 전복됐다.

이 사고로 A씨가 머리 부위 등을 크게 다쳐 현장에서 숨졌다.

경찰은 현장 폐쇄회로(CC)TV와 차량 블랙박스 영상 등을 확보해 구체적인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경찰 관계자는 "차량 단독 사고로 동승자는 따로 없었다"며 "도로 연석 충격 후 중심을 잃고 전복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라이프

이코노미 플러스

강원일보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