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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상하수도사업소, 상수도관망 기술진단 용역 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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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까지 5월까지, 원주시 전체 상수관로 1,716㎞ 대상

◇원주시 상수관망도

【원주】원주시상하수도사업소는 깨끗한 수돗물 공급을 위해 다음달부터 지역 내 상수도관망을 대상으로 ‘상수도관망 기술진단 용역’을 시행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용역은 수도법에 따라 5년마다 시행되는 법정 진단으로, 상수도 시설의 운영 효율성을 높이고, 상수관로 노후화로 인한 누수 및 수질 오염 사고를 사전에 방지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용역 기간은 내년 5월까지 13개월간이며, 총 12억원의 예산이 투입된다. 시 전역 상수관로 1,716㎞(송수관 7.6㎞, 배수관 1,062㎞, 급수관 647㎞)를 대상으로 한다. 주요 점검 항목은 수압 및 유량측정, 수질 변화 이상 유무, 시설 노후도 평가, 수리해석 등이다.

시상하수도사업소는 용역 결과를 토대로 수도정비기본계획에 반영해 단계적으로 노후관 교체사업을 추진할 방침이다.

남기은 시상하수도사업소장은 “상수관로와 관련 부대시설 등을 면밀히 진단하고, 이를 바탕으로 중장기 시설 개선 계획을 수립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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