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구】양구군이 지역 소상공인과 소기업의 온라인 판로 확대를 돕기 위해 라이브커머스 교육에 나선다.
이를 위해 군은 오는 21일부터 지역 내 소상공인과 소기업, 예비창업자 20명을 대상으로 ‘라이브커머스 활성화 프로젝트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라이브커머스를 활용한 온라인 판로 확대와 로컬 콘텐츠 기반 상품 기획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교육 과정은 로컬 콘텐츠 기획 이해와 홍보·마케팅 전략, 라이브커머스 방송 준비 및 운영, 온라인 마케팅과 데이터 분석, 콘텐츠 성과 공유 등으로 구성돼 라이브커머스 기획부터 실제 방송 운영까지 실무 중심으로 진행된다.
또 교육 참가자를 대상으로 사전 진단을 기반으로 한 맞춤형 온라인 멘토링(총 3회)도 함께 운영돼 콘텐츠와 상품, 서비스 기획 등에 대한 전문 컨설팅이 제공될 예정이다.
교육은 다음달 30일까지 약 6주간 진행되며 양구군 DMZ경제순환센터 2층 교육관과 라이브커머스 시설에서 운영된다. 신청 기간은 오는 20일까지이며 이메일(twin0313@korea.kr)을 통해 접수할 수 있다. 신청 대상은 양구군에 주소지를 둔 소상공인·소기업 또는 예비창업자이다.
이미숙 경제체육과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지역 소상공인과 소기업들이 라이브커머스 시장에 효과적으로 진입하고 온라인 판로를 확대하는 데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지역 자원을 활용한 경쟁력 있는 로컬 콘텐츠 발굴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