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제1호 명예도로명 ‘삼양불닭로’ 제막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읽어주는 뉴스

원주시, 삼양식품 지역사회 기여 공로 인정
지역 경제 활성화 동반자로서 협력…기업하기 좋은 도시 위상 확립

◇원주 제1호 명예도로명 ‘삼양불닭로’의 제막식이 최근 우산동 삼양식품 원주공장 인근에서 원강수 시장, 김정수 삼양식품 부회장, 김동찬 삼양식품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원주】원주 제1호 명예도로명 ‘삼양불닭로’의 제막식이 열렸다.

원주시는 우산동 삼양식품 원주공장 인근에서 삼양불닭로를 제막했다고 12일 밝혔다.

명예도로명은 기업 유치나 국제 교류 등 역사적·상징적 의미가 있는 도로에 추가로 부여되는 도로명으로 제1호 명예도로명인 삼양불닭로는 상징성이 특히 크다.

삼양식품은 일자리 창출과 지속적인 투자, 인재 육성 등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라면축제 공동 기획 및 후원 등을 통해 지역사회에 기여하고 있다. 이에 시는 삼양식품 원주공장 앞 도로 1,963m 구간에 명예도로명을 부여했다. 1,963m는 국내 최초 라면인 삼양라면이 탄생한 1963년을 상징한다.

김경미 기업지원일자리과장은 “명예도로명 부여를 계기로 시와 삼양식품이 지역경제 활성화의 동반자로서 협력을 더욱 공고히 해 나갈 것”이라며 “기업의 성장이 곧 지역의 발전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기 위해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강원의 역사展

이코노미 플러스

강원일보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