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공원공단은 연중 이용 가능한 곳을 제외한 국립공원 야영장을 이달부터 순차적으로 개장한다.
전국 24개 국립공원에는 야영장 47곳이 있으며 이 중 28곳은 겨울철 이용객 감소와 상·하수도 시설 동파 방지 등을 위해 운영을 일시 중단했다가 다시 개장하고 있다.
이달에는 지리산 덕동 야영장 등 4곳이 먼저 문을 열었다. 다음달에는 태백산 소도 등 15곳이 순차적으로 재개장할 예정이다. 5월에는 오대산 소금강 등 3곳이 개장한다. 치악산 금대야영장 등은 시설 개선 공사로 인해 개장이 다소 늦어져 6월에, 설악산 설악동 야영장은 10월 개장을 목표로 시설 정비가 진행되고 있다.
이효일 공단 고객만족부장은 "이용을 계획하는 탐방객은 국립공원공단 예약시스템에서 운영 시기를 사전에 확인하고 예약해 달라"고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