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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교대 박성선 제9대 총장 취임, 4년 임기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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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춘천교대 홍익관 일지홀서 열려

박성선 제9대 춘천교대 총장이 12일 춘천교대 홍익관 일지홀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취임사를 하고 있다. 향후 임기는 4년이다.

박성선 제9대 춘천교대 총장(사진)이 12일 취임했다. 임기는 2030년까지 4년이다.

박 총장은 이날 춘천교대 홍익관 일지홀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1939년 개교 이래 학행일치의 정신을 교육 이념으로 삼아 수많은 교육인재를 길러왔다. 이 숭고한 정신을 계승해 변화의 시대 속에서 대학이 나아갈 길을 함께 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교육·연구 행정 전반에서 혁신을 촉진하고 디지털 기반의 교육 환경을 고도화하며, 지역 및 외부 기관과의 연계를 통해 새로운 성장 동력을 확보하겠다”고 약속했다. 또 “우수한 인재가 모이고 성장하는 대학을 만들고, 외부 연구과제와 정부·지자체 공모 사업을 적극적으로 유치해 재원확보의 폭을 넓혀 재정이 튼튼한 대학으로 나아가겠다”고 강조했다. 이날 취임식에는 김진태 도지사와 육동한 춘천시장, 장진호 춘천교육장, 정재연 강원대 총장, 장재희 강원교총회장, 강삼영 전국교육자치혁신연대 상임대표와 유대균 춘천교대 총동문회장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김진태 지사는 축사를 통해 "RISE사업 활성화로 지역과의 상생 협력을 약속해 준 박성선 총장과 춘천교대의 미래 발전에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박성선 총장은 서울교육대를 졸업 후 한국교원대 대학원 수학교육과에서 석·박사를 취득했다. 서울전곡초 교사, 이화여대 연구교수, 한국초등수학교육학회·학교수학교육학회 회장을 역임했다. 교내에선 춘천교대 입학처장,교육부 주관 글로벌 브릿지 사업단장, 춘천교대 5개년 발전 계획서 연구책임자 역할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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