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일반

구자열 "생동감 잃은 원주 도심을 힙플레이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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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심 문화거점 재생 ‘k-컬쳐 원주’ 프로젝트 발표
옛 원주역~로데오거리 잇는 '인스타 명소' 조성

◇더불어민주당 소속 구자열 원주시장 예비후보는 12일 옛 원주역을 찾아 도심 문화거점 재생 ‘k-컬쳐 원주’ 프로젝트를 발표했다.

【원주】더불어민주당 소속의 구자열 원주시장 예비후보는 옛 원주역과 중앙동 로데오거리 등 원도심 일원에서 'K-컬처 원주' 현장 공약을 발표했다.

12일 오후 현장을 찾은 구 예비후보는 "원도심의 상가에 임대 문의가 숱하게 붙어있는 등 침체일로를 겪고 있다. 불과 10년 전 원주의 심장이었던 이곳이 쇠락하면서 안타까운 심정"이라며 "이제 도시는 산업을 넘어 ‘공간의 매력’으로 사람을 끌어모아야 한다"고 진단했다.

그러면서 "사람들의 발길이 즐어든 이곳에 레트로 감성 입혀 사람이 모이는 ‘힙플레이스’로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구 예비후보는 ‘K-컬처 원주’ 프로젝트 일환으로 옛 원주역부터 로데오거리까지 레트로 감성의 ‘인스타 명소’로 조성하겠다는 도신 문화거점 재생 관련 공약을 발표했다.

MZ세대 유입 전략으로 MZ세대가 일부러 찾아오는 ‘힙(Hip)한 원주’ 브랜드 구축을 핵심으로 한다.

또 사람이 모여 문화가 살고, 상권이 살아나는 ‘생활형 경제’를 실현하는 문화·경제 선순환 구조를 창출하는 것이다.

구 에비후보는 "시민의 일상이 즐겁고 도시의 품격이 높아지는 ‘매력도시 원주’를 반드시 만들겠다"고 피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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