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은 12일 본원에서 ‘2026년 도-시군 공동 과제발굴 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회는 도농업기술원과 시군농업기술센터 간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현장 애로사항 해결과 기술보급을 가속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13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행사는 작물·농업환경 등 5개 분야별 분과위원회를 구성하여 자유로운 토론형 세션으로 운영된다. 도-시군 공무원들이 참여한 가운데 지역별 기술수요를 제안, 핵심 애로기술을 ‘공동 프로젝트 연구과제’로 구체화할 계획이다. 이어 연구자가 직접 과제제안서(RFP)를 작성하는 등 실무 중심의 논의가 이뤄졌다.
김동훈 농업기술원장은 “도 농업기술원과 시군 농업기술센터가 협력해 농업인이 체감할 수 있는 현장 중심 연구과제를 발굴하겠다”며 “도·시군 공동 연구팀을 구성해 연구비 확보부터 현장 실증까지 체계적으로 추진하겠다”고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