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일반

‘성폭행 의혹’ 뮤지컬 배우 남경주 부교수 직위해제…홍익대 “다른 교수가 수업 대신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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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배우 남경주 씨가 지난 2025년 10월 29일 국회에서 열린 문체위 종합국정감사에 참고인으로 출석해 있다. 2025.10.29. 연합뉴스.

'성폭행 의혹'을 받는 뮤지컬 1세대 남경주 홍익대 공연예술학부 부교수가 직위해제된 것으로 알려졌다.

12일 홍익대는 남씨에 대한 조처를 묻는 질의에 "징계위원회가 열려 개강 직전 직위해제됐다"며 "남씨의 수업은 다른 교수가 진행 중"이라고 말했다.

서울 방배경찰서는 남씨를 지난달 업무상 위력 등에 의한 간음 혐의로 서울중앙지검에 송치했다.

남씨는 지난해 서울 모처에서 한 여성을 성폭행한 혐의를 받는다. 남씨는 혐의를 강하게 부인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남씨는 1994년 뮤지컬 '포기와 베스'로 데뷔해 '아가씨와 건달들', '맘마미아', '시카고' 등 유명 작품들의 주연을 맡으며 한국 뮤지컬 계 대표 배우로 자리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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