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평창군은 봄철 대형 산불방지 특별대책 기간을 지난 14일부터 4월19일까지 운영하고, 행정력을 총동원해 대형 산불 예방과 대응에 나선다.
군은 각 읍면 산불 취약지에 공무원을 배치해 산불 감시 활동을 강화하고 산불감시원 98명과 산림재난대응단 85명을 탄력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또 본청과 읍면의 산불방지대책본부를 확대·연장 운영해 산불 대응 체계를 강화한다.
특히 한식·청명 기간에는 성묘객 부주의로 인한 산불 발생 가능성이 높아지는 만큼 군은 이 기간 산불 예방 캠페인을 집중 실시한다. 산림 인접 지역의 화목보일러 사용 농가를 방문해 안전관리 매뉴얼과 영농 부산물 소각 산불 예방 안내문을 배포하고 영농 부산물 등 인화물질을 사전에 제거해 불법 소각으로 인한 산불 발생을 예방할 방침이다.
아울러 평창국유림관리소와 평창소방서 등 관계 기관과 협력체계를 유지하고 산불 발생 시 신속히 대응할 수 있도록 산불 헬기 출동 태세도 유지할 계획이다.
이주하 군 산림과장은 “대형 산불 특별대책 기간에 선제 대응으로 산불 발생과 피해를 최소화하겠다”며 “평창군의 소중한 산림을 지키기 위해 군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