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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중남 더불어민주당 강릉시장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개소 “새로운 강릉 만들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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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중남 더불어민주당 강릉시장 예비후보가 지난 14일 강릉시 경강로 2129 에 위치한 선거사무소에서 개소식을 열었다. 사진=김중남 후보 측 제공.

【강릉】김중남 더불어민주당 강릉시장 예비후보가 지난 14일 강릉시 경강로 2129 에 위치한 선거사무소에서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세몰이에 나섰다.

이번 개소식은 지난달 9일 주문진항에서 가졌던 출마 기자회견의 연장선상으로, 당시 김 예비후보가 강조했던 ‘완전히 새로운 강릉’을 향한 비전을 시민들과 직접 공유하고 필승의 의지를 다졌다.

김 예비후보는 지역위원장 시절, 강릉의 고질적인 가뭄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정부와 관계부처를 설득해 대통령의 대응을 이끌어냈던 성과를 다시 한번 강조하고, 강릉~삼척 철도 고속화 사업 예산 수립 기여, KTX 증편 확정 등 지역 발전을 위한 본인의 ‘실행력’을 전면에 내세웠다. 또한, 미래 첨단산업의 유치로 청년들이 강릉을 떠나지 않고 정주할 수 있는 여건을 만들고, 시민이 주인되는 강릉을 만들겠다는 청사진도 보여줬다.

김중남 후보는 “특권과 줄서기가 없는 새로운 강릉을 만들겠다”며 “지지자들의 힘을 받아 반드시 승리하여 강릉을 확 바꾸겠다”고 결연한 의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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