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특별자치도 내 의료기기 관련 기업 26곳이 19일부터 22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국내 최대 의료기기 전시회인 'KIMES 2026(제41회 국제의료기기·병원설비전시회)'에 참가해 강원 의료기기 산업의 첨단 기술력과 경쟁력을 선보인다.
KIMES는 1980년 첫 개최 이후 국내 의료산업 발전과 함께 성장해 온 국내 최대 규모의 국제 의료기기 전문 전시회다.
강원자치도는 (재)원주의료기기산업진흥원·원주시와 협력해 강원공동관을 구성하고 도내 26개 기업이 55개 부스를 운영, 전시회를 적극적으로 활용해 글로벌 시장 진출을 확대한다.
강원공동관에서는 국내외 신규 바이어 사전 발굴, 기업 및 제품 홍보, 수출상담을 진행한다. 특히 두바이 WHX, 독일 메디카 등 글로벌 시장에서 접촉한 바이어들과 연계해 실질적인 수출 계약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개별 부스로 참가하는 도내 19개 기업도 현장에서 활발한 마케팅과 바이어 상담을 진행한다.
김만호 도 경제국장은 “강원 의료기기 기업들의 글로벌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국내외 전시박람회 참가를 인·아웃바운드 수출 지원사업의 핵심으로 보고 있다”며 “특히 이번 KIMES 2026에서는 AI·디지털헬스케어 분야 강원 기업들의 기술력이 국내외 바이어들에게 충분히 인정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