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서부보훈지청은 19일 제11회 서해수호의 날을 앞두고 제2연평해전 영웅 고(故) 박동혁 병장의 부모가 거주하는 홍천군 자택을 찾아 유가족 위문 행사를 진행했다.
고 박동혁 병장은 제2연평해전 당시 부상당한 승조원들을 치료하던 중 100발 이상의 총탄과 파편에 피격돼 중상을 입었으며, 전투 종료 후 국군수도병원으로 이송돼 84일간 투병 끝에 전사했다.
정백규 강원서부보훈지청장은 “서해수호 영웅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잊지 않고 후대에 계승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