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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대 미래캠퍼스 지구건강연구소 매년 4월 15일 ‘지구건강아트데이’ 선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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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번째 프로젝트 미술 공모전 이달 말까지 작품 접수
예술 기반 지구건강 캠페인 본격화

연세대 미래캠퍼스 지구건강연구소는 매년 4월 15일을 ‘지구건강 아트데이(Planetary Health Art Day)’로 선포하고 예술을 매개로 한 지속적인 시민 캠페인을 추진한다고 22일 밝혔다.

연구소는 ‘예술’을 통해 미래세대와 시민이 직접 참여하는 실천 모델을 제시할 계획이다.

첫 번째 프로젝트로 미술 공모전 ‘Planet in Heart 2026:지구를 그리다’를 선보인다.

이달 말까지 전국 초·중·고교생을 대상으로 작품을 접수받아 보건복지부 장관상, 한국국제보건의료재단 이사장상 등을 시상할 예정이다.

또 작품은 다음달 15~19일 서울 포스코이앤씨 더샵갤러리에서 참여형 디지털 플랫폼 ‘두근두근 미술관’을 통해 전시된다.

한편 지구건강은 인간의 건강이 기후, 환경, 생태계와 긴밀히 연결됐다는 개념으로 기후위기 시대의 새로운 공공 의제로 주목받고 있다.

노진원 소장은 “지구건강 아트데이는 학문과 예술, 그리고 시민이 연결되는 상징적 플랫폼”이라며 “미래세대가 스스로 지구건강을 이야기하고 그 메시지가 사회적 공감으로 이어지는 구조를 만들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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