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동해안 화력발전소 에너지 활용방안이 지역의 화두인 가운데, 강원일보는 24일 오후 1시30분 강원대 강릉캠퍼스 교육지원센터 119호에서 ‘에너지 전환시대 전력산업현황 및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 포럼’을 개최한다.
이번 포럼은 가동률 30%대에 그치고 있는 동해안 화력발전소의 송전제약 극복 방안과 동해안 에너지 발전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제1 주제 발표로 조성봉 전력산업연구회장(숭실대 초빙교수)이 ‘화력발전소 송전제약 극복과 강원동해안권 발전방향’을 주제로 발표한다. 이어 제2 주제 발표로 류기훈 ㈜데우스 대표가 ‘강원동해안권을 중심으로 본 AI데이터선테 추진전략’을 주제로 발제한다.
주제 발표 후에는 ‘에너지 전환시대 동해안권 발전 전략 및 지역경제 상생방안’을 주제로 토론이 펼쳐진다. 권혁순 강원일보 논설주간이 좌장을 맡고, 손용호 강릉에코파워 부사장, 우항수 울산대 연구교수, 이원학 강원연구원 선임연구위원, 최지현 도 디지털산업과장 등이 토론에 참여한다.
이번 포럼은 동해안 화력발전소 송전제약 해결 방향을 제시하고, 전력을 활용한 동해안권 신산업 유치 방안 등에 대한 실질적인 전략을 논의하는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포럼을 기획한 우승룡 강원일보 강릉본부장은 “이번 포럼을 통해 에너지 전환 시대에 대응하는 지역의 현실적인 해법을 찾고, 동해안권이 미래 산업 기반을 확보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포럼은 강릉에코파워, 삼척블루파워, GS동해전력 등이 후원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