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JC 회원단이 더불어민주당 허영(춘천갑) 국회의원과 만나 춘천에 정착하는 청년 창업인의 성장 기반 마련을 요청했다.
춘천JC 회원단과 허 의원은 23일 오전 허영 국회의원 사무실에서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간담회는 춘천 청년 인구 유출 대응책과 청년 창업인 지원 방안 등을 논의하고 현장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춘천JC 회원단은 청년 인구 유출에 따른 청년단체 조직력 약화와 기존 업체 중심 구조로 인한 청년 기업인의 신규 계약 어려움 등을 건의했다.
허 의원은 “청년 일자리와 결혼·정주 여건, 문화 체험 기반 시설이 부족하다는 현장의 문제의식에 공감한다”며 “혁신도시 유치와 춘천 역세권 개발, 바이오 특화단지 지정 등을 통해 인구 35만 도시를 실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청년 창업인에게 일정 비율의 기회를 부여하는 방안도 검토해 볼 필요가 있다”며 “춘천시의 지원과 함께 청년 창업인들 역시 기존 산업과 차별화할 수 있는 아이템과 제안 역량을 갖춰 나가면 좋겠다”고 격려했다.
김환영 춘천JC 회장은 “아이디어와 역량을 갖춘 청년 창업인이 지역에 뿌리내릴 수 있도록 제도적 뒷받침이 필요하다”며 “창업 5년 미만 기업에도 실질적인 기회가 돌아갈 수 있도록 관련 제도와 조례 정비에 힘써달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