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평창반다비스 야구단 주니어팀이 ‘제9회 2026년 스톰배 전국단위 유소년야구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이번 대회는 횡성 일원에서 지난 14·15일, 21·22일 토너먼트 방식으로 열렸다. 평창반다비스 야구단은 강원도 유소년 야구단 가운데 유일하게 상위 성적을 거두며 전국 무대에서 경쟁력을 입증했다.
결승전에서는 강팀 남양주야놀유소년야구단과 맞붙어 경기 막판까지 접전을 벌인 끝에 6대5로 승리하며 우승의 영광을 안았다.
평창반다비스 야구단은 최근 수년간 꾸준한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
2023년 강원도 대회 우승을 시작으로 2024년 전국대회에서 다수의 우승을 기록했으며, 대한유소년야구연맹 한국대표팀 선수 5명이 선발되는 성과를 거뒀다. 2025년에는 강원특별자치도지사기 대회 전승 우승과 전국대회 입상 등 3년 연속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개인 부문에서도 성과가 이어졌다. 김민범 감독은 감독상을 수상했으며, 최우수선수상(MVP)은 김강민(평창중 3년), 우수선수상은 강시학(평창중 3년)이 각각 차지했다.
평창반다비스 야구단 관계자는 "이번 우승은 우리 야구단이 강원도 유소년 야구의 중심으로 성장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결과"라며 "앞으로도 평창반다비스 야구단은 지역 유소년 야구의 저변 확대 및 경쟁력 강화를 이끄는 핵심 주역으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