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립대는 지난 20일 대학 중앙도서관에서 ‘중앙도서관 그린리모델링 준공식’을 개최했다.
이번 사업은 국토교통부 주관 ‘그린리모델링 시그니처 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3년간 국·도비 포함 47억원이 투입됐다. 도서관은 사업을 통해 노후된 외벽 단열 성능을 획기적으로 개선하고, 고효율 냉·난방 장치를 도입하는 등 에너지 효율을 극대화한 고성능 친환경 건축물로 재탄생했다.
이날 준공식에는 최종균 강원도립대 총장을 비롯해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 지역주민 등 150여명이 참석해 친환경 스마트 도서관으로의 혁신적 변화를 축하했다.
최종균 총장은 “이곳이 학생들이 꿈을 키우는 지식 혁신의 거점이자 지역주민이 함께 문화를 향유하는 지역사회의 중심 공간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