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특별자치도소방본부가 도내 공장시설에 대한 화재안전관리를 강화한다.
23일 도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번 조치는 봄철 화재예방대책의 일환으로 추진 중인 공장 427곳에 대한 화재안전조사와 연계해 실시되며, 자동차 부품 공장도 포함된다. 본부는 △불법 증축 및 용도변경 여부 △무허가 위험물 취급 여부 △자위소방대 운영실태 및 훈련 여부 등을 중점 점검할 계획이다.
오승훈 도소방본부장은 “공장 화재는 대형 인명피해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은 만큼, 사전 예방 중심의 점검을 통해 화재 위험요인을 철저히 제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