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일반

홍천군청 역도 송영환, 전국대회 한국 新 작성

강원도청 원종범 인상·용상·합계 3관왕 달성
함은지(원주시청)도 용상·합계 금메달 2관왕

◇홍천군청 송영환이 2026 전국남녀춘계역도경기대회 남자 일반부 +110㎏급 용상 경기에서 246㎏을 들어올리며 한국신기록을 수립하고 있다. 사진=강원도역도연맹 제공

홍천군청 역도 송영환이 전국대회에서 한국신기록을 작성하며 존재감을 각인시켰다.

지난 20일부터 충남 서천군민체육관에서 열리고 있는 ‘2026 전국남녀춘계역도경기대회’에서 강원 선수단은 다관왕 배출을 비롯, 우수한 성과를 거두고 있다.

홍천군청 송영환(+110㎏)은 용상 246㎏ 1위와 합계 427㎏ 1위로 2관왕에 올랐다. 특히 용상에서 종전 기록을 3㎏ 넘어서는 한국신기록을 수립하며 대회 최고 성과를 냈다.

남자 95㎏급에 출전한 강원특별자치도청 원종범은 인상 173㎏, 용상 213㎏, 합계 386㎏으로 3개 부문을 모두 석권하며 3관왕에 올랐다.
함은지(원주시청·57㎏) 역시 용상 114㎏ 1위, 합계 199㎏ 1위로 금메달 2개를 따냈고 인상에서도 2위를 기록하며 압도적인 경기력을 보였다.

남자 +110㎏급 도체육회 황우만은 인상 190㎏을 들어 금메달을 차지한 데 이어 합계 2위(420㎏)를 기록하며 경쟁력을 입증했다. 69㎏급 윤호진(도체육회)은 인상 1위(93㎏), 용상 2위(116㎏), 합계 2위(209㎏)로 안정적인 기량을 선보였고, 여자 77㎏급 김나영(도체육회)도 인상 2위(103㎏)로 시상대에 올랐다. 남자 110㎏급 고근형(도체육회) 역시 인상 2위(168㎏)와 용상(211㎏)·합계(379㎏) 3위를 기록하며 힘을 보탰다.

동메달도 이어졌다. 남자 60㎏급 양구군청 최한주는 인상과 합계에서 각각 3위를 기록했고, 남자 75㎏급 강원도청 신비는 용상 3위로 메달을 추가했다. 남자 85㎏급 조대희 역시 인상 3위로 입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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