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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시군의장협의회, KTX 평창~정선선 국가철도망 반영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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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시군의회의장협의회(이하 협의회)가 23일 정선 하이원그랜드호텔에서 제260차 월례회의를 개최했다.

협의회는 이날 “평창역~정선역~사북역을 연결하는 KTX 평창~정선선 철도사업을 정부의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해야 한다”는 내용을 담은 ‘KTX 평창~정선선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 촉구 건의문’을 채택했다.

◇강원특별자치도시군의회의장협의회 제260차 월례회의가 23일 정선 하이원 그랜드호텔에서 최익순(강릉시의장) 협의회장을 비롯한 시군의회 의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려 ‘KTX 평창~정선선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 촉구 건의문’을 채택했다.

협의회는 경제성 중심의 획일적 평가에서 벗어나 석탄산업전환지역 지원과 국가균형발전, 관광산업 활성화 등 정책적 필요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사업 추진을 적극 검토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강원 남부권이 석탄산업전환지역으로서 지속적인 정책 지원이 필요한 곳이지만 고속철도 등 광역 교통망과의 연결성이 부족해 접근성 한계를 겪고 있다고 지적했다. 현재 정선선을 통한 철도 운행이 이뤄지고 있으나 강릉선 KTX 등 고속철도망과 직접 연계되지 못해 광역 철도 교통 접근성이 제한적이라는 것이다.

협의회는 평창역과 정선역을 연결하는 철도망이 구축되면 수도권과 강원 남부권을 잇는 철도 접근성이 크게 개선되고, 사북·고한 등 석탄산업전환지역과의 연계 교통망도 강화돼 지역 간 이동 편의 증진과 교통체계 개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했다. 강원 남부권의 자연 관광자원과 복합 관광 인프라를 고려할 때 철도망 확충은 관광객 유입 확대와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시너지 효과를 낼 것으로 내다봤다.

◇강원특별자치도시군의회의장협의회 제260차 월례회의가 23일 정선 하이원 그랜드호텔에서 최익순(강릉시의장) 협의회장을 비롯한 시군의회 의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려 ‘KTX 평창~정선선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 촉구 건의문’을 채택했다.

전영기 정선군의장은 “철도망 확충은 단순한 교통 편의 개선을 넘어 국가균형발전과 지역 소멸 위기 대응을 위한 핵심 인프라인 만큼 정부의 정책적 결단이 필요하다”며 “경제성 중심의 획일적인 평가에서 벗어나 석탄산업전환지역 지원, 국가균형발전, 관광산업 활성화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사업 추진을 적극 검토해달라”고 말했다.

이번 건의문은 대통령비서실장과 국무총리, 국토교통부 장관 등에 전달될 예정이다.

◇강원특별자치도시군의회의장협의회 제260차 월례회의가 23일 정선 하이원 그랜드호텔에서 최익순(강릉시의장) 협의회장을 비롯한 시군의회 의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려 ‘KTX 평창~정선선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 촉구 건의문’을 채택했다.

◇강원특별자치도시군의회의장협의회 제260차 월례회의가 23일 정선 하이원 그랜드호텔에서 최익순(강릉시의장) 협의회장을 비롯한 시군의회 의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려 ‘KTX 평창~정선선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 촉구 건의문’을 채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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