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특별자치도 감사위원회는 6월3일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강원자치도 및 시·군 공직자를 대상으로 공직기강 특별감찰을 실시한다고 24일 밝혔다.이번 감찰은 공직기강 해이와 선거 중립의무 위반 행위를 사전에 차단하고 엄정한 공직 기강을 확립하기 위해 추진한다.
감사위는 이번 특별감찰을 통해 △공무원의 정치적 중립 훼손 행위 △선거철 복무 위반 및 품위 훼손 등 공직기강 해이 행위 △민원처리 지연 등 소극행정 행위 등을 중점 점검할 예정이다.
특히 공직자가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선거에 영향을 미치는 행위와 주요 선거법 위반 사례를 알려 유사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예방 활동도 벌인다.
도 및 시·군 홈페이지에는 행정안전부 ‘공직선거비리 익명신고방’을 연계한 신고 창구를 운영해 도민 제보를 활성화할 계획이다.
정일섭 강원자치도 감사위원장은 “선거를 앞두고 발생할 수 있는 공직자 비위에 대해 초기부터 엄정하게 대응할 것”이라며 “불미스러운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공직자들의 각별한 주의와 도민들의 적극적인 제보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