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광해광업공단이 중남미 국가와의 교류 협력에 적극 나서고 있다.
광해광업공단은 최근 페루 리마에서 ‘제2회 중남미 광업·환경 국제콘퍼런스’를 개최했다. 한국국제협력단(KOICA·코이카) 공적개발원조(ODA)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된 이번 콘퍼런스는 글로벌 광업 및 광산환경 분야에서 한국과 중남미 국가 간 지속가능한 협력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2023년에 이어 두번째로 공단이 주관한 중남미 지역 국제행사로, 칠레와 브라질, 아르헨티나, 콜롬비아, 볼리비아 등 7개국 광업 정부기관 고위급 인사와 페루 주재 한국 공관·지상사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한-페루 광업·환경 분야 국제협력과 중남미 주요국 광업 정책 동향, 글로벌 투자환경·협력 전망 등 3가지 세션이 마련됐다. 또 코이카 공적개발원조 사업을 통한 광산배수 수처리 기술 및 광업 정보화 구축 성과와 중남미 자원부국의 광업정보가 공유됐다.
권순진 광해광업공단 광물자원본부장은 “중남미 지역의 교류를 통하여 안정적인 핵심광물 공급망 구축을 위한 실질적 파트너십으로 이어지는 계기가 됐다. 양국의 국익에 도움이 되는 ODA 사업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