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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원군 교통약자 지원 등 교통복지 5대사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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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원】철원군이 군민 이동편의 증진과 교통약자 지원 강화를 위해 교통복지 5대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다양한 계층의 교통수요에 대응하고 건설적인 교통복지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행정력을 모으고 있다.

먼저 군은 19세 이상 주민을 대상으로 한 '철원군 대중교통비 환급지원(K-패스) 사업'을 실시 중이다. 농어촌·시내버스 등 대중교통을 월 15회 이상 이용할 경우 이용금액의 일정 비율을 환급해 주는 제도로 일반 이용자는 20%, 청년층은 30%, 저소득층은 53%, 2자녀 가정은 30%, 3자녀 이상은 50%까지 환급 받을 수 있다.

이용 희망 주민은 K-패스 카드 발급 후 K-패스 누리집 또는 앱에 가입하면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또 만6~18세 아동·청소년과 만70세 이상 어르신을 위한 '대중교통 무료이용 지원사업'도 함께 추진 중이다. 아동·청소년은 1일 2회까지 무료로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으며 어르신의 경우 이용 횟수 제한없이 무료로 이용이 가능하다. 주소지 읍·면사무소를 찾아 무료이용카드를 발급받아 사용하면 된다.

'교통약자 특별교통수단 지원사업'은 중증보행 장애인과 만65세 이상 대중교통 이용이 어려운 주민, 임산부 등을 위한 제도다.

사전 등록 후 콜센터를 통해 24시간 차량 이용 신청이 가능하다. 이용 희망 대상자는 전문의 소견서 등 증빙서류를 지참하고 주소지 읍·면사무소에서 등록해 배차를 신청하면 된다.

만65세 이상 주민이 운전면허를 자진 반납하면 철원사랑상품권으로 10~30만원까지 차등 지원하는 '고령운전자 운전면허 반납자 지원사업'과 불법 주정차 단속 휴대폰 문자알림 서비스 등을 통해 군민들의 교통비 부담을 줄이고 교통약자의 이동 편의성을 높이고 있다.

이현종 군수는 "군민들의 실질적인 교통복지 향상을 위해 각종 지원사업을 내실있게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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