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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 학교체육 현장과 함께 국제스케이트장 유치 공감대 확산

10만 서명 캠페인 동참

◇춘천시체육회와 춘천교육지원청이 24일 학교체육 주요업무 전달 연수에서 국제스케이트장 춘천 유치를 위한 10만 서명 캠페인을 진행하며 교사들이 홍보물을 확인하고 있다. 사진=춘천시체육회 제공

춘천시체육회와 춘천교육지원청은 국제스케이트장 춘천 유치를 위해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

시체육회는 24일 열린 ‘2026년 학교체육 주요업무 전달 연수’에서 국제스케이트장 유치를 위한 10만 서명 캠페인을 추진했다. 학교 체육을 책임지는 교사들이 직접 캠페인에 동참하면서 유치 분위기 확산의 구심점 역할을 하고 있다는 평가다.

앞서 지난 19일 양 기관은 춘천시체육회 회의실에서 ‘국제스케이트장 춘천 유치 및 학교체육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협약 직후에는 국제스케이트장 후보지를 찾아 유치 염원을 담은 퍼포먼스를 진행했다.

이번 연수는 협약 이후 교육지원청 차원의 첫 공식 홍보 활동으로, 학교 현장을 기반으로 한 조직적 참여가 본격화됐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특히 교사들의 높은 관심과 참여 속에 서명 운동이 빠르게 확산되며 지역 내 유치 공감대가 더욱 공고해지는 모습이다.

춘천은 수도권과 인접한 접근성, 체육 인프라, 교육 기반, 시민 참여가 결합된 도시로 국제스케이트장 유치 경쟁에서 차별화된 많은 강점을 갖춘 지역으로 평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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