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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자열 "원주형 통합돌봄 시스템 구축으로 '안심원주' 구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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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 미래구상 'T5' 마지막 비전 공개…'공공형 방문요양 서비스 강화' 약속
"기존 공공의료기관 활용한 준보훈병원 유치"…'드론 재단 관제체계' 도입도

◇더불어민주당 소속 구자열 원주시장 예비후보는 24일 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원주 미래구상 ‘T5(트리플 파이브·Triple Five)’의 마지막 비전인 '안심원주'를 발표했다. 원주=허남윤기자

【원주】더불어민주당 소속 구자열 원주시장 예비후보는 24일 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원주 미래구상 ‘T5(트리플 파이브·Triple Five)’의 마지막 비전인 '안심원주'를 발표했다.

구 예비후보는 안심원주의 첫번째 핵심 과제로 ‘통합돌봄을 강화한 공공형 방문요양 서비스’를 설정했다. 공급자 중심에서 시민중심으로, 생활권마다 촘촘한 원주형 통합돌봄 시스템을 구축하겠다는 전략이다.

구 예비후보는 "어르신이 편찮으시면 간병비 부담과 돌봄 스트레스로 가족 전체의 삶이 흔들리는 상황"이라며 "거점별 공공요양시설 5곳을 신설하고, 요양보호사 및 간호인력 직접 채용을 통한 서비스 표준화, 통합돌봄센터를 통한 매뉴얼 및 모니터링 강화를 추진하겠다"고 약속했다.

구 예비후보는 또 '준보훈병원 유치'를 앞세웠다. 현재 강원권 내 보훈병원이 없어 국가유공자와 가족들이 타 시도로 원거리 이동을 해야 하는 불편을 해소하겠다는 취지다.

준보훈병원은 신축 대신 기존 공공의료기관을 활용한 '지정 방식'을 제안했다.

이와 함께 골든타임을 사수하는 '드론 재난 관제체계' 도입을 통해 재난상황실과 연계된 '공중 관제시스템 구축을 강조했다. 구 예비후는 "1단계 20대 도입을 시작으로 전 지역을 커버할 수 있도록 단계적으로 확충, 도심과 산간 사각지대 없는 재난 대응 체계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구 예비후보는 이날 기자회견을 끝으로 5대 비전인 ‘T5’를 모두 공개했다.

"지난 지선에서 낙선한 이후 오랜 시간 현장에서 토론하며 구체화한 미래상을 공개했다"고 밝현 구 예비후보는 "반값·첨단·매력·활력·안심원주는 각기 독립된 공약이 아니라 시민의 삶을 지탱하는 하나의 유기적인 흐름"이라고 재차 강조했다.

이어 "이제 실행계획을 구체화하는 출발점으로, 향후 시민의 목소리와 전문가의 견해를 더해 예산과 일정의 완성도를 높여가겠다"고 피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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