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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소득당 강원도당, 용혜인 대표와 원주 전통시장 '민심 사로잡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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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원주 도래미시장서 상인과 간담회 개최
오일장 사용 불가 온누리상품권 등 문제 청취

◇기본소득당 강원도당은 24일 원주 도래미시장에서 용혜인 대표(사진 왼쪽)와 도의원 비례 출마 예정자 박영애 도당위원장(사진 오른쪽)이 참석한 가운데 전통시장 상인회와 간담회를 개최했다.

6·3지방선거에서 광역의회 입성을 목표로 설정한 기본소득당 강원도당이 용혜인 대표와 함께 원주 민심을 사로잡기에 나섰다.

도당은 24일 원주 도래미시장에서 용혜인 대표와 도의원 비례 출마 예정자 박영애 도당위원장이 참석한 가운데 전통시장 상인회와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서 상인들은 오일장에서는 사용이 불가한 온누리상품권과 열악한 교통·인프라, 대형마트 영업규제 완화 등 애로사항을 전하며 대책 마련을 요청했다.

용혜인 의원은 “최근 대형마트 영업규제 완화 논의가 진행되고 있지만 현장과의 충분한 합의 없이 추진되는 정책 변화는 전통시장에 더 큰 부담으로 작용할 수 있다”며 “간담회에서 제기된 문제들을 구조적 과제로 보고 국회 차원의 개선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박영애 도당위원장은 “전통시장과 소상공인의 현실을 정책으로 연결하는 역할을 책임 있게 수행하겠다”며 “전통시장 민생 현안을 지역 공약으로 구체화해 실행력을 높이겠다”고 밝혔다.

기본소득당은 이번 간담회를 계기로 전통시장과 소상공인 관련 정책 과제를 정리하고, 향후 공약과 입법을 통해 단계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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