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평창군이 청년 창업가 지역 정착을 위한 ‘2026년 강원 스테-이(GANGWON STA-E)’ 공모 사업에 선정됐다.
이 사업은 강원특별자치도의 ‘강원 스테-이 하우스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도비 2억원 등 총사업비 4억원이 투입된다.
사업 대상지는 진부면에 있는 군 소유 공공 유휴공간으로, 리모델링을 통해 청년들이 일정 기간 머물며 생활과 창업을 병행할 수 있는 체류형 주거 공간과 공동 활동 공간으로 조성할 예정이다. 공간 조성은 올해 설계 및 준비 과정을 거쳐 2027년 상반기까지 완료할 계획이다. 공간 조성이 완료되면 청년 체류 거점으로서 청년 창업가 및 지역 활동가들과의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청년 이주·정착 지원 프로그램과 교류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전해순 군 경제과장은 “청년이 지역에 머물며 생활과 창업을 동시에 경험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핵심”이라며 “청년 창업과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