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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립도서관, ‘단종과 영월’ 북큐레이션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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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왕과 사는 남자’가 1500만 관객을 돌파한 가운데 영월과 단종 등 조선역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자 강릉시립도서관이 오는 6월30일까지 시민들의 역사 이해와 독서문화 확산을 위해 ‘영화로 만나는 역사, 단종과 영월’ 북큐레이션을 운영한다.

【강릉】영화 ‘왕과 사는 남자’가 1500만 관객을 돌파한 가운데 영월과 단종 등 조선역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자 강릉시립도서관이 시민들의 역사 이해와 독서문화 확산을 위해 ‘영화로 만나는 역사, 단종과 영월’ 북큐레이션을 운영한다.

오는 6월30일까지 운영되는 이번 북큐레이션은 영화 ‘왕과 사는 남자’를 계기로 조선 왕실 역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점에 착안해 조선 제6대 왕 단종의 삶과 왕실 내 권력 갈등, 유배지 영월에서 이어진 역사 이야기를 다양한 도서를 통해 소개한다.

특히 단종 관련 역사서와 조선 왕 이야기, 영월의 역사·문화 도서를 함께 전시해 영화로 접한 내용을 독서로 확장해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했으며 . 도서관 이용 시민 누구나 자유롭게 도서를 열람하고 대출할 수 있다.

김남림강릉시립도서관장은 “영화를 통해 친숙해진 역사 이야기를 책으로 이어 읽으며 이해를 넓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주제의 북큐레이션을 통해 시민들의 독서문화 확산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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