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일반

여성가족연구원 ‘성별영향평가 관계자 합동워크숍’ 개최

시·군별 정책 과제 적절성 함께 논의

◇강원특별자치도 여성가족연구원이 26일 상상스테이 춘천에서 ‘2026년 성별영향평가 관계자 합동워크숍’을 개최했다.

강원특별자치도 여성가족연구원이 26일 상상스테이 춘천에서 ‘2026년 성별영향평가 관계자 합동워크숍’을 개최했다.

성별영향평가는 법령과 주요 정책 수립·시행 과정에서 성별 특성에 따른 수요와 참여 균형, 성별 고정관념 해소 등 성별에 미치는 영향을 점검하는 제도다. 강원특별자치도는 지난해 1,819개의 법령·계획·사업·홍보물에 대해 성별영향평가를 추진, 600개의 개선안을 발굴해 정책 반영 계획을 수립했다.

◇강원특별자치도 여성가족연구원이 26일 상상스테이 춘천에서 ‘2026년 성별영향평가 관계자 합동워크숍’을 개최했다.

‘성평등 정책의 가치를 다시 고민하다’를 주제로 열린 이날 워크숍에는 도내 지자체 성별영향평가 담당자와 전담 컨설턴트 등 40여 명이 참여했다. 참석자들은 박혜경 전 충북여성재단 대표와 김애라 한국여성정책연구원 연구위원의 특강을 들은 뒤 각 시·군별로 정책 과제의 적절성을 함께 논의했다. 김숙영 도여성가족연구원장은 “매년 개최되는 관계자 워크숍을 통해 성평등한 정책을 기획하고 집행하며 도민이 그 효과를 체감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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