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일반

메쥬 주가, 코스닥 입성 첫날 장 초반 공모가 3배 넘어

26일 서울 영등포구 한국거래소에서 열린 메쥬 코스닥시장 상장기념식에서 관계자들이 상장기념패 전달 후 기념 촬영하고 있다. 왼쪽부터 김대영 한국IR협의회 부회장, 민경욱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장, 박정환 메쥬 대표이사, 김준태 신한투자증권 CIB2그룹 대표, 김준만 코스닥협회 전무. 한국거래소 제공

강원지역 디지털 헬스케어 기업 메쥬 주가가 코스닥 상장 첫날인 26일 장 초반 공모가의 3배를 넘어섰다.

이날 오전 9시 11분 기준 메쥬는 공모가(2만1천600원) 대비 205.79% 오른 6만6,050원에 거래됐다.

개장 직후에는 공모가의 3.4배인 7만3,500원까지 오르기도 했다.

메쥬는 연세대 원주캠퍼스 의공학 박사 연구진이 창업한 디지털 헬스케어 기업으로, 생체신호 계측 및 분석 기술을 기반으로 병원 내외의 모니터링 공백을 해소하는 플랫폼을 개발·상용화해 왔다.

앞서 기관투자자 대상 수요예측에서 1천108.93대 1의 경쟁률을 보였으며, 공모가는 희망 범위(1만6,700∼2만1,600원)의 상단인 2만1,600원으로 확정했다.

이어진 일반청약에서는 2,428.25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으며, 8조8,182억원의 증거금이 모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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