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일반

[2026 강원건설건축박람회]“참여 기업·인원 역대 최대”…27일 폐막

72개 기업 참가, 91개 부스…2만여명 관람객 찾아
‘도, 시·군 철도분야 업무관계자 연찬회’도 열려

◇도 시·군 철도분야 업무관계자 연찬회가 27일 2026 강원건설건축박람회가 열린 봄내체육관에서 열렸다. 이날 연찬회에는 강원특별자치도, 시·군 철도분야 공무원 등 60여명이 참석했다.

강원특별자치도의 건설산업 활성화 촉진을 위한 2026 강원건설건축박람회가 27일 폐막했다.

창간 81주년을 맞은 강원일보사와 강원특별자치도, 춘천시, 강원건설단체연합회가 공동 주최한 ‘2026 강원건설건축박람회’가 지난 25일 개막해 사흘간 춘천 봄내체육관에서 열렸다. 올해 17회를 맞아 지난해 52개 기업보다 늘어난 72개 기업, 91개 부스가 참가하는 등 역대 최대 규모로 치러졌다. 박람회는 총 2만여명이 방문했고 가장많은 관람객이 다녀갔다.

특히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2026 건설공사 및 설계용역 발주계획 설명회’가 함께 열렸고, 도내 발주기관들이 대거 나서 지역 건설업체들의 공공시장 참여를 적극 지원해 호평을 받았다. 또 도 건설교통국 산하 부서별 업무 연찬회 개최, 참여기업과 발주기관 간 1대1 상담을 비롯해 도 및 시·군, 유관 기관 발주사업 관계자 초청, 건설 전공 학생들의 참관 기회 확대 등 프로그램이 진행됐고 참여 기업들의 홍보에 큰 도움을 줬다는 평이다.

24년부터 박람회에 참가해온 함수남 ㈜하이텍코리아 대표는 “부스에 공무원이나 일반인들이 많이 방문해 자료를 요청하는 등 실질적인 교류가 이뤄졌다”며 “건설 건축 관계자들과 한자리에 모여 직접 소통할 수 있다는 것이 이번 박람회의 가장 큰 장점”이라고 했다.

마지막인 27일에는 ‘도, 시·군 철도분야 업무관계자 연찬회’가 열려 주요 현안 및 협조사항을 안내했으며 김재진 강원연구원 기획조정실 선임연구위원이 특강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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