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일반

TV하이라이트-3월30일

TV하이라이트

◇tvN 벌거벗은 세계사

▣tvN 벌거벗은 세계사(30일 밤 10:10)=1970년대 미국사회를 뒤흔든 사이코패스 범죄자들을 추적하기 위해 필요해진 수사 기법, 프로파일링! 그런데 프로파일링이 범인을 잡는 기술이라는 것은 프로파일링에 대한 흔한 오해라고 한다. 수많은 가능성 속에서 용의자 범위를 좁히고 한번 놓친 범인을 잡아내는 것은 물론, 범죄자들과의 면담을 통해 숨겨진 범행을 밝혀내는 프로파일링! 살인마의 심연을 꿰뚫어 보는 프로파일링의 역사가 궁금하다면 벌거벗은 세계사와 함께 그 실체를 낱낱이 벗겨본다.

▣KBS 2TV 개는 훌륭하다(30일 밤 10:00)=수제비같이 반들반들한 귀에 귀여운 외모, 짖지도 않고 그저 얌전한 보호자 바라기 ‘나나’! 하지만 언니 보호자가 집을 나서는 순간 집안을 순식간에 폐허로 만들며 조용한 파괴왕으로 180도 돌변한다는데…집안의 살림과 문, 벽을 뜯는 것은 물론, 현관 잠금장치를 통째로 뜯어내며 탈출하다 못해 위험천만 고층 베란다 난간에 위태롭게 매달리기까지! 22살 대학생 보호자는 나나를 혼자 둘 수 없어 평범한 일상조차 포기한 채 스스로를 가둔 ‘독박 감금’ 생활 중이다. 과연 나나의 지독한 불안감을 잠재우고 보호자에게 평범한 일상을 되찾아줄 수 있을까?

◇KBS 1TV 인간극장

▣KBS 1TV 인간극장(30일 오전 7:50)=아흔아홉의 노모부터 이제 막 인생의 첫발을 뗀 14개월 증손녀까지, 무려 4대. 여섯 식구가 한 지붕 아래 살아가는 가족이 있다. 15년 전, 남편을 먼저 떠나보낸 슬픔은 우울증으로 치매를 앓는 엄마를 돌보는 혁성 씨와 영희 씨 부부. 독박 돌봄이라는 외로운 싸움 속에서 영희 씨는 시들어 갔다. 그런 영희 씨의 마음에 찾아온 한 줌 햇살 손녀!. 손녀가 태어나면서 딸 가족과 함께 살기 시작한 영희 씨는 다시 웃기 시작했고, 그렇게 또 3대의 하루가 시작된다.

▣EBS 세계테마기행(30일 오후 8:40)=대한민국에서 가장 가까운 미국령인 괌(Guam)으로 떠난다. 괌의 매력인 에메랄드빛 바다를 즐길 수 있는 투몬에서 여정을 시작한다. 투몬 비치 북쪽 끝, 깎아지른 듯한 절벽 위에는 투몬 만을 한눈에 내려다볼 수 있는 전망대가 있다. 바로 사랑의 절벽이다. 전망대에 올라서면 가슴이 뻥 뚫린 듯한 괌의 아름다운 바다가 한눈에 펼쳐진다. 이 아름다운 곳 이면에는 슬픈 사랑의 전설이 있다고 하는데, 과연 어떤 이야기일까? 섬의 자연과 차모로의 문화를 오롯이 즐기고 아름다운 노을을 바라보며 태평양의 햇빛과 바다에서의 하루를 본격적을 즐겨본다.

◇OCN 바람:감독판

▣OCN 바람:감독판(30일 밤 9:00)=엄한 가정에서 자랐지만 멋진 학창시절을 보내고 싶었던 짱구는 집안에서 유일하게 명문고에 진학하지 못해 골치덩이가 된다. 광춘상고는 교사들의 폭력과 학생들간 세력 다툼으로 부산일대에서 알아주는 악명 높은 학교. 학교의 명성을 증명이라도 하듯 쓸만한 후배 물색으로 시작된다. 짱구는 입학 첫 날 ‘불법써클’몬스터에 발을 들이고 학교폭력 혐의로 짱구 일행은 유치장 신세를 지게 된다. 다시 돌아온 학교에서 그를 기다리는 ‘몬스터’의 유혹. 청춘의 방황은 어떻게 될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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