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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국유림, 산림 계곡 내 불법점용 시설 전수 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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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영월국유림관리소는 산림계곡 일대에 불법점용시설 등을 전수조사를 실시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조사에서는 산림정화구역 지정 11개소 등에서 평상, 천막, 데크 등 불법점용시설 설치 여부 등을 확인했다.

또 계단, 평상 등 불법점용시설물 3개소에 대해서는 조사 및 확인 절차를 거쳐 영월군에 인계했다.

특히 영월군과 합동으로 장마철 이전까지 상시 추가 조사를 실시해 불법점용 행위를 근절하겠다는 계획이다.

오태봉 영월국유림관리소장은 “불법점용시설 설치 확인 시 자진철거를 유도하지만 불응 시 무관용 원칙과 관계법령 및 규정에 따라 엄중 조치할 계획”이라며 “산림 내 위법행위 근절을 위해 국민들이 협조하여 주시기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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