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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KDN "단 한 건의 안전사고도 안돼"···긴급 안전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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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KDN 대전충남본부 안전 점검으로 안전 경영을 다짐하고 있는 관계자들

◇ 한전KDN 대전충남본부 안전 점검 중 비상 탈출 사다리를 살펴보고 있는 박상형 사장과 관계자들

에너지ICT 전문 공기업 한전KDN(사장:박상형)은 안전 경영 문화의 확산과 선제적 예방 체계 확보를 위해 전사 긴급 안전 점검에 나섰다고 1일 밝혔다.

최근 대전 대덕구 화재 사고를 계기로 산업현장 전반에 대한 안전관리의 중요성이 부각되고 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둔 선제적 예방조치에 부응하기 위한 차원이다.

긴급 안전 점검은 본사 시설물 관리 담당 부서를 통한 자체 점검과 사업소 대상 전문 기관 위탁 점검으로 진행되며 ▲화재 예방 관리체계 ▲밀폐공간 작업 안전관리 ▲유해·위험요인 관리 실태를 3대 핵심 점검 사항으로 설정했다.

특히 화재 예방과 관련해 ▲전기·통신 설비의 과열·누전 여부 ▲소화·대응체계 ▲밀폐공간 작업 시 가스 측정과 감시인 배치 ▲비상 구조 체계 등을 중점 확인하고 위험성 평가 기반 사전 제거와 즉시 개선 체계 구축을 통해 현장 대응력 제고에 목표를 두고 있다.

이와 함께 전 사업장 정밀 안전진단 실시와 해빙기 취약 요인인 지반 약화, 시설물 균열, 낙하물 및 설비 이상 등에 대해서도 사전 점검과 조치를 진행한다.

이를 위해 박상형 한전KDN 사장과 경영진은 지난달 31일 대전충남본부 사옥을 찾아 경영진의 안전 경영 의지를 현장에 전파하고 소방시설 및 현장 안전 점검 체계 등에 대해 점검하는 시간을 가졌다.

박상형 한전KDN 사장은 “공공기관의 안전사고는 국민의 일상과 직접적으로 연결이 되는 중대한 사항이기에 작은 것 하나도 놓칠 수 없는 사전 예방이 철저해야 한다”며 “최근 발생한 화재 사고를 타산지석 삼아 일상의 안전 점검과 현장 중심의 철저한 안전관리로 단 한 건의 사고도 발생하지 않도록 더욱 노력하자”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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