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강릉해양경찰서는 2일 강릉시 강릉항 인근 해상에서 강릉소방서, 해군 108전대, 육군23경비여단, 해양재난구조대와 함께 ‘2026년 1분기 수난대비 기본훈련’을 실시했다.
시정 거리가 1㎞ 미만으로 제한된 가상의 상황을 설정해 어선과 레저보트의 충돌사고 발생 시 △신속한 사고 접수 및 전파 △수색․구조 △응급환자 이송 △충돌선박 예인 등 실제 상황을 가정한 단계별 훈련으로 제한된 시계에서의 항법을 실전에 적용하는 고강도 수난대비 훈련이었다.
박정걸 강릉해경 경비구조과장은 “짙은 안개 기간에는 시야 확보가 어려워 사고 대응에 제약이 많은 만큼, 반복적인 실전 훈련을 통해 구조대원들의 지형지물 숙달과 대응 역량을 끌어올리는 것이 중요하다”며 “국민들이 안심하고 바다를 이용할 수 있도록 빈틈없는 해상 안전망을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