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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희자 춘천시의원 "학곡지구 제2진·출입로 개설로 교통난 해소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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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임시회 본회의서 5분 자유 발언

◇이희자 춘천시의원(동산면, 신동면, 남면, 동내면, 남산면, 강남동)

【춘천】 이희자 춘천시의원이 학곡지구 교통난의 근본 해결을 강력히 촉구하고 나섰다.

이희자 시의원은 3일 제348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 발언을 통해 "학곡지구에 2,700세대, 7,000여명의 시민이 입주했으나 단 하나의 진입로에 모든 차량이 의존하고 있는 기형적 구조"라며 "입주전 부터 우려됐던 교통대란이 현실이 됐다"고 지적했다.

이어 이 의원은 "출근 시간대 단지를 빠져나가는 데 20분 이상이 허비되고 있고 이는 도시 조성 단계에서 도로 접근성과 교통 분산 구조를 충분히 검토하지 못한 명백한 행정적 판단 착오"라고 덧붙였다.

이 같은 문제 해소를 위해 이 의원은 '제2 진·출입로 개설'을 최우선 대안으로 꼽았다.

이 의원은 "지금과 같은 단일 진입로 구조는 신호 체계를 아무리 정교하게 다듬어도 병목 현상을 해결할 수 없다"며 "단기적으로 출퇴근 시간대 경찰과 협조해 한시적 가변차로 도입이나 우회로를 확보, 장기적으로는 입체 교차로 신설 등 근본적인 도로망 확충 계획을 세워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수요자 중심의 대중교통 체계 개편, 시내 주요 거점을 잇는 직결 셔틀버스 도입, 시장 직속의 학곡지구 종합 교통 대책 TF 구성 등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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