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일반

TV하이라이트-4월7일

TV하이라이트

◇EBS 건축탐구 집

▣EBS 건축탐구 집(7일 밤 9:55)=전라남도 곡성, 매화 꽃망울이 맺힌 고요한 시골 마을에 파스텔톤 집 한 채가 있다. 살구색 오픈 공간과 민트색 사적공간. 단조로운 건 싫다는 아내는 특이하면서도 조화로운 집을, 이공계 출신인 남편은 친환경적인 스틸하우스를 원했다. 채광이 가득한 오픈 주방은 ‘ㄱ’자 아일랜드에 식탁을 결합해, 설거지하면서도 사람들과 자연스럽게 마주 볼 수 있다. “집이 곧 습관을 만든다”고 웃어보이며 불편할수록 더 건강해지는 집을 소개하는 부부의 일상을 만난다.

▣G1 SBS 요리조리 맛있는 수업(7일 오전 11:30)=봄 향기 가득한 제철 재료로 즐기는 별미 한식들을 만나본다. 처음으로 만나볼 요리는 굴두릅전이다. 두릅나무의 새순인 두릅과 신선한 굴을 함께 부쳐낸 굴두릅전. 제철 식재료의 조화가 돋보이는 굴두릅전은 고소하면서도 산뜻하다. 다음으로 만나볼 요리는 고사리잡채다. 양념한 고사리와 갖은 채소 그리고 당면을 넣어 만든 고사리잡채. 먹을수록 다채로운 맛을 느낄 수 있는 고사리잡채를 만들어보자. 마지막으로 맛볼 요리는 쑥 향을 가득 담은 쑥버무리다. 쑥과 쌀가루 팥을 넣어 버무려낸 쑥버무리. 포슬포슬하면서도 쫀득한 맛이 봄 입맛을 제대로 당긴다.

◇KBS 셀럽병사의 비밀

▣KBS 셀럽병사의 비밀(7일 오후 8:30)=평생 소외된 이들을 위해 헌신한 고(故) 선우경식 원장의 삶을 회고한다. 선우경식 원장은 미국 대학병원 출신 내과 전문의다. 안정된 삶을 뒤로하고 서울 영등포 쪽방촌에 무료 병원을 세운 인물이다. 병원 입구에는 ‘주민등록이 없어도 환영’, ‘건강보험 가입자는 다른 병원을 이용해 달라’는 안내문이 붙어 있다. 그의 목표는 환자들이 인간으로서의 존엄을 되찾는 것. 단순히 병을 치료하는 것을 넘어 삶을 회복시키려는 그의 진심을 다시 마주해 본다.

▣tvN 이호선 상담소(7일 오후 8:00)=집 정리 안 하고 쓰레기 산을 만들어놓는 아내! 화장실 청소는 무려 한 달이나 방치하는 그녀를 보며 남편이 도움을 요청해 왔다. 심지어 “요즘엔 다 남자들이 다 한다”며 반박하는 아내의 모습에 10년 넘게 살아온 쓰레기 집에서 벗어나고 싶은 남편의 절규가 커진다. 부부를 만나 본 이호선 교수는 그리고 집안 가득한 쓰레기 그 이면의 문제를 짚어낸다. 이어 남자 친구와의 사이는 물론 결혼 준비까지 모두 간섭하는 엄마 등장! 잦은 싸움에, 이대로라면 엄마와 연이 끊길까 걱정되는 상황에 딸이 도움을 청했다. 이 교수의 솔루션은 멀어진 가족 관계를 다시 이을 수 있을까?

◇OCN 너의 이름은.

▣OCN 너의 이름은.(7일 오후 7:00)=천 년 만의 혜성 기적이 시작된다 도쿄에 사는 소년 ‘타키’와 시골에 사는 소녀 ‘미츠하’는 서로의 몸이 뒤바뀌는 신기한 꿈을 꾼다. 낯선 가족, 낯선 친구들, 낯선 풍경들이 반복되는 꿈속, 마침내 깨닫는다. 몸이 서로 뒤바뀌었다는 것을! 서로에게 남긴 메모를 확인하며 점점 친구가 되어가는 ‘타키’와 ‘미츠하’. 자신들이 특별하게 이어져 있었음을 깨달은 ‘타키’는 ‘미츠하’를 만나러 가기로 하는데. 절대 만날 리 없는 두 사람이 반드시 만나야 하는 운명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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