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 국립춘천숲체원은 6일 숲체원 입구에서 ‘민·관 합작 무궁화 테마길 조성’ 식목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무궁화의 아름다움을 알리고, 지역 공동체 유대감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무궁화 길은 숲체원 입구부터 방문자센터 주차장까지 약 385m 구간을 10개 구역으로 나눠 조성됐다.
식재된 무궁화는 ‘파랑새’, ‘월산’ 등 꽃 모양이 단정하고 생명력이 강한 우수 품종 400포기다. 이번 행사에는 춘천숲체원과 강원테크노파크, 강원대, 춘천기상대 등이 함께 했다.
박석희 춘천숲체원장은 “지역사회 다양한 구성원들이 ‘나라사랑’과 ‘지역 상생’이라는 하나의 가치 아래 마음을 모았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면서 “산림복지 공간을 지속적으로 가꾸는 ‘상생 플랫폼’의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