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성】횡성군산림조합(조합장:양재관)은 7일 횡성 청일 선도단지에서 갑천초와 청일초 병설유치원 원생들을 대상으로 체험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체험행사는 어린이들이 직접 숲에서 표고버섯을 수확하며 자연의 소중함을 배우고 평소 버섯 음식에 대한 거부감을 줄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유치원생들은 표고버섯을 채취한 뒤 버섯을 활용한 다양한 음식의 맛을 체험했다. 이어 탄소 흡수를 통한 기후변화 대응과 홍수 예방과 가뭄 완화 도움 등 숲이 주는 다양한 이로움에 대해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양재관 조합장은 "이번 체험행사 통해 어린이들이 자연의 소중함을 배우고 건강한 식습관을 형성하는데 좋은 기회가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선도산림경영단지를 활용한 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산림의 공익적 가치와 임산물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