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일반

강원농업기술원, 2026년산 아스파라거스 일본 첫 수출

◇강원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은 7일 춘천시 서면 일원에서 ‘2026년산 강원 아스파라거스의 올해 첫 수출 선적식’을 열었다. 사진=도농기원 제공

강원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은 7일 춘천시 서면 일원에서 ‘2026년산 강원 아스파라거스의 올해 첫 수출 선적식’을 열었다.

강원자치도는 2025년 기준 전국 아스파라거스 재배면적의 39%, 생산량의 89%를 차지하는 국내 최대 주산지로 알려져 있다.

이에 도 농업기술원은 2025년부터 추진해 온 ‘그린 아스파라거스 수출 확대 연구과제’를 통해 생산기간을 연장하고 여름철 검액해충 제거시스템을 개발해 현장에 적극 적용하고 있다.

올해부터는 ‘화이트 아스파라거스 신규시장 개척 과제’를 새롭게 추진해 품목 다변화 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박영식 도농업기술원 원예연구과장은 “강원 아스파라거스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수출 규격에 맞는 품질 표준화와 화이트·그린 병행 생산체계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라이프

이코노미 플러스

강원일보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