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평창농촌관광, 주민이 직접 홍보 … ‘로컬 콘텐츠 크리에이터’ 양성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읽어주는 뉴스

(사)평창그린투어사업단 ‘로컬 콘텐츠 크리에이터 스쿨’ 운영
평창 농촌관광 브랜드 ‘은하수book的평창’의 홍보 기반 강화

(사)평창그린투어사업단은 지난 6일 평창농업기술센터에서 평창 농촌관광 브랜드 ‘은하수book的평창’의 홍보 기반을 강화하기 위한 ‘로컬 콘텐츠 크리에이터 스쿨’을 운영했다.
(사)평창그린투어사업단은 지난 6일 평창농업기술센터에서 평창 농촌관광 브랜드 ‘은하수book的평창’의 홍보 기반을 강화하기 위한 ‘로컬 콘텐츠 크리에이터 스쿨’을 운영했다.

【평창】평창군이 농촌관광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주민을 홍보의 주체로 육성하는 ‘로컬 콘텐츠 크리에이터 스쿨’을 추진한다.

(사)평창그린투어사업단은 급변하는 디지털 환경에 대응하고 평창농촌관광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로컬 콘텐츠 크리에이터 스쿨’ 운영에 돌입했다. 이번 교육은 회원사 및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지역의 일상과 자원을 활용한 관광 콘텐츠를 직접 기획·제작하는 실전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특히 주민이 지역 홍보의 주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평창 농촌관광 브랜드 ‘은하수book的평창’의 홍보 기반을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교육은 지난 6일 시작돼 오는 27일까지 평창농업기술센터에서 총 4회에 걸쳐 진행되며, 최신 디지털 트렌드를 반영한 실습 중심 커리큘럼으로 구성됐다. 주요 내용은 △로컬 콘텐츠 기획 △SNS 채널 운영 전략 △영상 및 이미지 제작 실습 △AI 도구 활용 콘텐츠 제작 △개인 브랜딩 및 홍보 전략 등이다.

참가자들은 교육을 통해 농촌체험휴양마을, 농어촌민박, 레포츠 특화 체험 등 자신이 운영하거나 참여하는 관광 자원을 효과적으로 홍보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추게 되며, 콘텐츠 제작부터 온라인 확산까지 전 과정을 경험하게 된다.

특히 지역 주민이 ‘로컬 콘텐츠 크리에이터’이자 서포터즈로 활동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중점을 뒀다. 이를 통해 디지털 홍보 격차를 해소하고, 주민 주도의 지속 가능한 농촌관광 생태계 구축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태겸 (사)평창그린투어사업단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양성된 인재들이 향후 평창 농촌관광의 온라인 홍보를 이끄는 핵심 역할을 수행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라이프

이코노미 플러스

강원일보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