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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뉴스]제32기 오죽헌 박물관 강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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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 오죽헌·시립박물관(관장: 임승빈)은 8일 율곡국학진흥원 교육관에서 ‘제32기 박물관 강좌’ 개강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지역 문화유산 탐구의 여정에 나섰다. 이 프로그램은 매주 화요일 오후 2시에 열리며 11월 24일까지 운영한다.

특히, 이날 개강식 직후 수강생 전원은 오죽헌 내 율곡 이이 선생의 영정을 모신 문성사(文成祠)를 찾아 참배를 드렸다. 이번 참배는 단순히 지식을 습득하는 교육을 넘어, 강릉의 정신적 지주인 율곡 선생의 삶과 철학을 가슴에 새기며 강좌에 임하겠다는 수강생들의 다짐을 담아 진행됐다. 참배를 마친 수강생들은 차장섭 교수의 현장 강의를 통해 오죽헌이 지닌 역사적 가치를 몸소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임승빈 오죽헌·시립박물관장은 “오죽헌 참배를 통해 율곡 선생의 정신을 기리며 첫 수업을 시작한 만큼, 시민들이 지역의 국보와 보물에 대한 자긍심을 깊이 느끼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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