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고성군, 주민들에 유용미생물 발효액 보급

읽어주는 뉴스

악취제거, 수질정화 우수 효과
주민 대상 총 26만500ℓ 보급

◇고성군청 전경.

【고성】 고성군이 지역 주민들에게 유용미생물(EM) 발효액 보급을 추진한다고 9일 밝혔다.

유용미생물은 효모와 유산균, 누룩균, 광합성 세균, 방선균 등 80여종의 미생물로 토양 개선 및 악취제거, 수질정화 등에 우수한 효과가 있다.

군은 고성지역자활센터를 통해 총 26만500리터를 주민 대상으로 보급할 예정이다. 주민들은 용기를 지참하면 거진전통시장, 현내·죽왕·토성면 행정복지센터 등 보급소에서 유용미생물을 무료로 받을 수 있다.

앞서 지난해 군은 주민들에게 유용미생물 10만673리를 보급하고 하천 수질개선을 목적으로 유량조절을 통한 12만3,000리터를 방류한 바 있다.

라이프

이코노미 플러스

강원일보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