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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군, 중동사태 장기화 대비 민생안보 총력 대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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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 중동사태 장기화 ‘비상경제 대책보고회’ 소집
전 부서 경제 위기 극복 특단 대책 마련

【횡성】횡성군이 중동사태 장기화로 인한 지역경제 충격 최소화 및 민생안보를 위한 총력대응체제에 돌입했다.

군은 9일 국·과·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중동 사태 장기화에 따른 비상경제대책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중동 사태 장기화에 따른 에너지 가격 및 원자재 가격 상승 등 대외경제 여건 악화에 대응하고 민생안정 대책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횡성군은 9일 군청 회의실에서 국·과·소장이 참석한 가운데 '중동 사태 장기화에 따른 비상경제 대책보고회'를 개최했다.

◇횡성군은 9일 군청 회의실에서 국·과·소장이 참석한 가운데 '중동 사태 장기화에 따른 비상경제 대책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중동사태에 따른 '정부 추경 대응 TF'를 주축으로 한 중앙정부 동향 상시 파악을 통한 각 부서별 대응상황을 면밀히 분석하고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용적인 대응전략을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주요 대책으로는 공공기관 차량 2부제 운영 등 강도 높은 에너지 절감대책 및 주민 동참 유도 방안과 고물가·고금리로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을 위한 민생 및 경제 지원책, 에너지 가격 상승에 민감한 시설원예농가와 소상공인 대상 맞춤형 지원 과제 등이 다뤄졌다.

특히 군은 행정부문이 솔선수범해 에너지 소비 감소 등 위기대응체계를 강화하고 이날 회의를 통해 발굴된 과제들이 단순한 보고에 그치지 않고 실제 행정현장에 즉시 적용될 수 있도록 부서간 협업을 통해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

최태영 부군수는 "중동사태로 급변하고 있는 경제상황 속에서 에너지 안보와 민생안정은 군정의 최우선 과제"라며 "이번 보고회를 통해 부서간 벽을 허물고 협력해 지역경제의 활력을 지키고 군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줄 수 있는 실효성 있는 대책을 속도감 있게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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