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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임감 있는 여성회 이끌겠다”…주재순 도재향군인회 여성회장 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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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도 정기총회 및 회장 이·취임식 개최
어렵고 힘든 이웃 위해 봉사활동 넓혀가겠다

◇강원특별자치도재향군인회여성회는 9일 춘천 세종호텔 사파이어홀에서 ‘2026년도 제28차 정기총회 및 회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 이날 이순옥 제13·14대 회장이 이임하고, 주재순 제15대 회장이 취임했다. 사진=손지찬 기자

강원특별자치도재향군인회여성회가 정기총회를 열고 지역 사랑 실천 의지를 다졌다.

강원특별자치도재향군인회여성회는 9일 춘천 세종호텔 사파이어홀에서 ‘2026년도 제28차 정기총회 및 회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 이날 이순옥 제13·14대 회장이 이임하고, 주재순 제15대 회장이 취임했다.

주재순 회장은 취임사에서 “막중한 책임을 맡게 돼 영광이면서도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며 “어렵고 힘든 이웃을 위한 봉사활동을 강화하고, 책임감 있는 여성회를 이끌겠다”고 말했다.

주 회장은 화천 출신으로 춘천도시공사 관광팀에서 근무했으며, 춘천 퇴계동 42통장과 노인회장, 도재향군인회 여성회 부회장 등을 역임했다.

이에 앞서 이순옥 전 회장은 6년여간의 임기를 마치고 이임했다. 이 전 회장은 “회원들의 헌신과 협력 덕분에 많은 성과를 이룰 수 있었다”며 “앞으로 한 사람의 회원으로 돌아가 조직 발전을 위해 함께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김진태 도지사, 최선녀 강원여성단체협의회장, 이서인 대한민국재향군인회여성회장, 이석원 도재향군인회장 등 내빈과 회원 120여명이 참석했다.

총회에서는 예산 결산안과 올해 사업계획 등을 심의하고, 우수 단체와 유공회원에 대한 포상을 진행했다.

김진태 도지사는 축사를 통해 “주재순 회장의 취임을 축하하며 앞으로의 활약을 기대한다”며 “오는 10월 열릴 향군의 날 행사가 뜻깊게 치러지길 기대하겠다”고 밝혔다.

◇강원특별자치도재향군인회여성회는 9일 춘천 세종호텔 사파이어홀에서 ‘2026년도 제28차 정기총회 및 회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 이날 이순옥 제13·14대 회장이 이임하고, 주재순 제15대 회장이 취임했다. 사진=손지찬 기자

◇강원특별자치도재향군인회여성회는 9일 춘천 세종호텔 사파이어홀에서 ‘2026년도 제28차 정기총회 및 회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 주재순 제15대 회장이 회기를 이양받고 펄럭이고 있다. 사진=손지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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