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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플&피플]김진숙 국제라이온스협회 강원지구 당선 총재 “3,400명 회원 단합 이끌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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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8일 ‘2025-2026 대의원총회’서 당선
“뜻깊은 봉사문화 정착 위해 노력해가겠다”
LCIF 기금 달성 · 신생클럽 2곳 조직 약속

◇지난 8일 원주 빌라드 아모르에서 2025-2026 대의원총회가 열린 가운데, 국제라이온스협회 354-E 강원지구 제45대 총재로 동해무등클럽소속 김진숙(63)씨가 당선됐다.

국제라이온스협회 강원지구를 새롭게 이끌 김진숙 당선 총재가 “가장 낮은 자리에서 회원들과 소통하며 3,400명 회원의 화합을 이끌겠다”고 밝혔다.

국제라이온스협회 354-E 강원지구는 지난 8일 원주 빌라드아모르에서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대의원총회를 열고 제45대 총재로 동해무릉클럽 소속 김진숙씨를 선출했다. 김 당선 총재는 당선 직후부터 오는 7월1일 공식 임기 시작 전까지 ‘당선 총재’ 자격으로 새 회기를 준비하게 된다.

김 당선 총재는 “회원들의 지지로 중책을 맡게 돼 감사하다”며 “회원 한 사람 한 사람의 손길이 모여 큰 변화를 만들 수 있다는 믿음으로 강원지구 발전에 힘을 보태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한국라이온스 전체 회원 수가 7만명 선 아래로 내려가는 등 회원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조직의 저변을 넓히는 데 힘을 쏟겠다”고 강조했다.

김 당선 총재는 회원과 클럽확장을 위해 2개의 신생클럽을 조직하고 2026-2027회기 신생클럽 창립을 통해 한국라이온스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했다. 이어 강원지구 모든 클럽의 LCIF 기금 100분의 100 클럽 달성 기조를 이어가겠다는 의지도 내비쳤다.

김 당선 총재는 동해시 단봉동 출신으로 동해무릉라이온스클럽 제1부회장·제2부회장을 역임하고 한국해양구조협회 강원남부지부 협회장으로 활동 중이다. 각종 직책을 맡아 18년째 봉사 활동을 이어온 경험을 바탕으로 강원지구를 새롭게 이끌 적임자라는 평가가 나온다.

한편, 대의원총회에서 지구제1부총재에는 영월클럽 소속 정성희, 지구제2부총재에는 백운클럽 소속 최동수씨가 각각 선출됐다. 지구감사는 원주클럽 소속 이연석, 춘천봄내 소속 지명근씨가 선출됐다. 임기는 오는 7월1일부터 내년 6월30일까지다. 이취임식은 7월 중에 열릴 예정이다.

◇지난 8일 원주 빌라드 아모르에서 2025-2026 대의원총회가 열린 가운데, 국제라이온스협회 354-E 강원지구 제45대 총재로 동해무등클럽소속 김진숙(63)씨가 당선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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