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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 시내권 주차장 259면 추가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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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생활권 밀집 황지 시내권 주차 공간 부족 시민 불편 지속
총 819면 목표 공한지 주차장·대학길 임시 공영 등 560면 완료

【태백】태백시가 황지 시내권의 고질적인 주차난 해소를 위해 총 819면 규모의 주차장 확보를 목표로 259면을 추가 확충 중이다.

황지 시내권은 먹거리길, 버스터미널 등 주요 생활권이 밀집, 유동 인구 대비 주차공간이 부족해 시민 불편이 지속 제기돼 왔다. 이에 시는 도심 내 공한지와 유휴부지를 적극 활용한 '이웃 나눔 주차장' 조성을 중심으로 생활밀착형 주차공간 확보를 추진하고 있다.

현재까지 예채아파트 앞 23면, 황지교회 앞 13면, 서울공업사 인근 40면 등 총 560면의 생활권 주차장 조성을 완료했다. 또 꿈탄탄이음터 건립 예정 부지 72면, 대학길 임시 공영주차장 26면 등을 사업 착공 전까지 무료로 개방해 활용도를 높이고 문화예술 주차장 153면은 타워브리지와 연계해 시내권 축제·행사 시 주차공간으로 활용하고 있다.

시는 앞으로 순직산업전사 위령탑 성역화사업으로 마련되는 주차장 96면, 황지이음터 건립에 따른 주차장 30면, 유진 1차 주변 50면 등 총 259면의 주차공간을 추가로 확보할 계획이다.

단순한 주차공간 확충을 넘어 상권 접근성·도심 이용 편의 향상을 통한 지역 경제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나가겠다는 복안이다.

시 관계자는 "시내권은 구조적으로 주차 공간 확보에 한계가 있는 지역이지만 공한지와 유휴부지를 적극 활용해 단기간 내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가고 있다"며 "앞으로도 임시주차장과 공영주차장 조성을 병행해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주차환경 개선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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