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성】횡성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센터장:박은정)가 지역 내 위기 청소년을 지원하기 위한 협력체계를 강화한다.
센터는 10일 지역 내 학교의 상담전문인력과 교육복지사 등이 참서한 가운데 '2026년 청소년안전망 상반기 학교지원단 회의'를 개최했다. 학교지원단은 각급 학교와의 협조체계 구축을 통해 학교 부적응, 학업중단 등 위기 청소년을 조기에 발견하고 지원하기 위해 운영하고 있다.
이번 회의에서는 청소년 고민 1위로 꼽히는 대인관계 문제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상담전문인력의 현장 상담 대응력을 강화를 위한 'FIRO-B 대인관계 욕구·행동검사 워크숍'이 함께 진행됐다.
박은정 센터장은 "지역 내 학교와의 긴밀한 연계협력을 통해 위기 청소년을 신속하게 발견하고 실질적인 지원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